헉..

아들에게 한글공부를 시키는 엄마


친구들은 다 할 줄 안다고!

네살?ㅋㅋㅋㅋ

흠…










ㄱ을 못 쓰는 아들이 답답한 엄마

하기 싫은 아들

다그치는 엄마

시러시러잉!



ㄷㄷㄷ



심한 말을 하는 엄마

아빠랑 차라리 하겠다는 아들.. 감싸주는 아빠



아…


ㄱ으로는 만족이 안 되는 엄마




다른 애들과 아들을 비교하는 엄마




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문제라는 오은영


펜으로 때리는 엄마

ㅠㅠ





남 눈치 진짜 ㅈㄴ보네 ㅋㅋ



억울한 표정 뭐노 ㅋㅋㅋ


그나마 금쪽이의 편인 것 같은 외할머니

그림 잘 그리는 금쪽이 ㅋㅋ

?


의자 치면서 위협하는 엄마




아니 그런게 문제라고…?











ㄹㅇ..


왜 자꾸 뭐 듣는다 비교하고 아오 십









종이 휘날리며 분노하는 엄마











ㅠㅠ

아니 카메라로 찍고 있는데 저러고 있나 ㅋㅋ 평소엔 얼마나 심한거임







ㄹㅇ불쌍..













신고할거라는 오은영






웃고있노 ㅋㅋ


아으 그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