캬 ㅋㅋ



집안의 반대가 심했던 요리의 길

아빠는 법대가길 원하고 엄마는 조리복 던져버리고 밥 안 먹고…


여전히 힘든 … ㅠㅠ










질긴 힘줄과 잘못익혀 기름진 오리고기

상금보다 집안의 인정이 중요했던 참가자ㅠㅠ







호다닥


아 제발 와줘 엄마

절래절래하는 어무니를 억지로 끌고 가는 참가자







어무니 입맛에 느끼할까봐 걱정되는 참가자..



떨리는 순간….


울컥…


ㅠㅠ 하….



햐…. 이걸 ㅋㅋ






ㅠㅠ







법대를 원했다는 아빠도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해줌


낭만… 최대로!!!



미쳤다 ㄹㅇ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