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극단적인 구두쇠라고 함…
(집이 못살지는 않음)

아우………

개드럽네 진짜

이건 뭔 의미임?



샤워 거의 못하고 목욕은 꿈에도 못 꿈
(심지어 불끄고 씻어야 됨ㅋㅋ)

눈 상하것다 아오~

1년 난방 사용량이 어떻게 저렇게 나옴?? 미친ㅋㅋ
아예 꺼놓은 수준임

???



엄마는 이와중에 형제들끼리 싸운다는 걸로 솔루션 신청함ㅋㅋ
지한테 문제있는 걸 모름
자식을 인터뷰해볼까?



아..

ㅠㅠ



와 이렇게까지 말한다고?



슬슬 솔루션 엔진가동거는 오은영

말을 끊는 엄마

애들 싸우는 걸로 신청했는데 자기 절약하는 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함ㅋㅋ
관상 레전드네 ㅇㅇ;

한숨쉬는 아빠

엄마성격 때문에 아이가 이렇게 됐다는 거에 반대함ㅋㅋ
그럼 누구 때문인디?

어이없는 오은영

불꺼놓고 찬물세수 시키면서ㅋㅋ

오은영 : 니 자식이 그렇게 말하는게 내가 시켜서 그러겠냐?ㅋㅋ


ㅋㅋㅋㅋㅋㅋ나름 세게 말하시네







아빠도 좀!

일단 애들 솔루션은 ㄴㄴ 부모가 좀 심함




남편한테도 막말한다고 함ㅋㅋ

심지어 동네사람 눈치보여서 무섭다고 함ㅋㅋ아오 ㅋㅋ


후…


금쪽이 출연 경력아이 담임이었던 사람의 글..



애가 그렇게 된 건 이유가 있겠지 ㅇㅇ..